동아ST 전경. 약사공론DB
동아에스티가 국제당뇨병학회(ICDM 2026) 현장에서 당뇨병 인식 개선을 위한 걷기 캠페인을 열고 당뇨병학연구재단에 기부금을 전달한다. 학술 현장에서는 DPP-4 억제제 계열 치료제 '슈가논'의 신규 임상 근거도 함께 발표했다.
동아에스티와 당뇨병학연구재단은 지난 16일 서울 코엑스마곡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16회 국제당뇨병학회에서 '6.5km 걷기 캠페인' 기념행사(Fun Run&Walk for Diabetes)를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6.5km 걷기 캠페인'은 당뇨병 환자의 생활습관 개선과 지속적인 운동을 독려하기 위해 기획됐다. 6.5km는 대표적인 당뇨병 진단 기준이자 혈당 조절 목표치인 당화혈색소(HbA1c) 6.5% 미만 유지의 의미를 담고 있다. 2021년 시작돼 6회째를 맞은 이 캠페인은 올해 봄과 가을 두 차례로 확대됐으며, 이번 가을 행사는 10월 한 달간 진행된다.
이날 기념행사에는 대한당뇨병학회 김성래 이사장과 동아에스티 정재훈 사장을 비롯해 국내외 의료진, 재단 후원자, 임직원 등이 참석했다. 참가자들은 코엑스마곡에서 서울식물원으로 이어지는 코스를 따라 1.5km 걷기 및 3.5km 달리기를 진행했다. 동아쏘시오그룹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당뇨병학연구재단에 총 1억5천만원을 기부할 계획이다.
릴게임 추천 사이트
한편 동아에스티는 이번 ICDM 2026 학술 세션에서 자체 개발 DPP-4 억제제 '슈가논(성분명 에보글립틴)' 관련 주요 임상 결과 2건을 발표했다.
먼저 65세 이상 고령 당뇨병 환자를 대상으로 슈가논을 24주 이상 장기 투여했을 때의 당화혈색소 감소 효과와 안전성을 확인한 'REVISE study'가 공개됐다. 이어 세브란스병원 김혜경 교수가 연자로 나서 에보글립틴과 SGLT-2 억제제인 엠파글리플로진, 메트포르민을 함께 투여하는 3제 병용요법의 52주 임상 3상 데이터를 소개하며 복합 처방 환경에서의 혈당 강하 유효성과 안전성 프로파일을 제시했다.
다신게임 ㉣ 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