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차량 주변으로 불길이 치솟고, 방패를 든 경찰과 시위대가 충돌합니다.
밤늦게까지 대치가 이어진 이곳은 인도네시아 서자바주 반둥인데요.
현지시간 20일, 프라보워 수비안토 인도네시아 대통령 취임 2주년을 맞아 대학생과 시민들이 거리로 나온겁니다.
참가자들은 생활 여건을 개선하고 교육비 부담을 줄이고 부패와 특혜도 없애라고 요구했는데요.
대규모 산불 관련 피해에 대한 정부 대응이 미흡하다는 비판도 쏟아졌습니다.
시위는 반둥과 자카르타뿐 아니라 자바섬, 수마트라섬, 술라웨시섬에서도 열렸고요.
모바일황금성
당국은 자카르타에만 경찰 등 치안 인력 9천500명을 배치하며 경비를 강화했습니다.
▷ 전화▷ 이메일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replay/2026/nwtoday/article/6859504_37012.html
xx-lar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