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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26-08-06 2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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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근원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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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창원시 전역에서 불법 주정차 대응체계가 단속 위주에서 안내·계도 중심으로 바뀌며 현장에 많은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 강기윤 시장 취임 후 첫 시민 체감형 정책으로 시민 편의 향상이 기대되지만, 악용 소지도 있는 만큼 성숙한 주차 문화 정착이 요구된다.(7월 16일 2면) 지난 4일 창원시 성산구 용호동 가로수길 소방시설 주정차금지 구역에 불법 주차 차량들이 줄지어 서 있다. ◇불법 주정차 실태= 6일 창원시에 따르면 지난해 창원 불법 주정차 단속 건수는 총 26만3028건에 달한다. 구별로는 성산구(6만16건), 의창구(5만6685건), 마산합포구(5만6455건), 진해구(4만5116건), 마산회원구(4만4756건) 순이다. 창원시 차량 대수는 해마다 늘고 있지만, 주차장 확충은 못 따라간다는 실정이다. 자가용과 영업용 등 차량등록 대수는 지난해 말 기준 69만7243대인 반면, 주차면수 66만3957면(민영·부설·공영 등)에 그쳐 주차장 확보율은 95.2%에 머물렀다. 문제는 차량이 몰리는 지역일수록 주차장 확보율이 떨어지는 탓에 현실적인 주차난 실태를 반영하지 못한다는 지적이다. 특히 도로에 불법 주정차를 했다가 적발되면 과태료를 피할 수 없지만, 주로 교통요원 등이 코스를 정해 놓고 단속을 진행하다 보니 특정 지역에 편중된다는 。에서 주요 단속지별로 민원이 빗발쳐 왔다 모바일 바다 이야기 다운 . 또 구청별로 견인업체와 계약을 맺다 보니 지역별 견인 여부도 차이가 나면서 형평성 보완이 필요하다는 지적도 제기돼 왔다. 창원시는 최근 유일하게 남아 있던 성산구 견인차량보관소에 대해 견인업체와의 계약기간 만료로 운영을 종료했다. ◇어떻게 달라지나?= 시는 계도 중심의 단속으로 지역상권 활성화와 시민 불편 최소화에 주력한다. 시는 5개 구청 ‘주차단속 차량’을 ‘주차질서 안내 차량’으로 명칭을 바꾸고, 전광판 문구도 ‘주차단속 중’에서 ‘주차질서 안내 중’으로 변경했다. 상시적인 견인 체계는 사라지지만, 차량 소유주가 확인되지 않거나 안전상 이유로 불가피한 견인이 필요한 경우에는 견인업체를 활용해 가까운 곳으로 옮길 계획이다. 시는 행정예고를 거쳐 오는 13일부터 。심시간 단속 유예시간도 확대 운영한다. 기존 2시간(오전 11시 30분~오후 1시 30분)에서 3시간(오전 11시~오후 2시)으로 늘어나며, 이 시간에는 고정형 CCTV와 차량 단속, 주민신고제 단속도 유예한다. 단, 불법 주정차 6대 구역(소화전, 교차로 모퉁이, 버스정류소, 횡단보도, 인도(보도), 어린이보호구역)은 유예 없이 엄정 단속한다. 아울러 주정차 단속 사전 문자알림서비스를 확대 운영한다. 카카오야마토 먹튀 현재 가입자는 약 41만 명으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한 시민들이 즉시 가입할 수 있도록 적극 안내한다. ◇시민 체감은?= 계도 중심 전환 후 단속 건수는 크게 줄었다. 시가 제도 시행 전후를 비교한 결과, 6월 8일~12일(5일간) 1286건이던 단속 건수는 7월 27일~31일(5일간) 580건 단속으로 약 55%가 감소했다. 향후 시는 구청별로 저녁시간 불법 주정차 단속유예 등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마산회원구는 고정형 CCTV 42개소와 이동형 단속차량의 저녁시간(오후 5시 30분~8시) 단속을 유예하는 내용의 행정예고를 했으며, 오는 28일부터 시행한다. 다만, 저녁시간대 주민신고제와 6대 구역 단속은 유지된다. 현재 .심시간 유예는 시 전역에 일괄 적용되지만, 저녁시간 유예는 구청별로 기준이 달라 시민 혼란을 막기 위한 충분한 사전 안내와 운영 방식 통일의 필요성이 과제로 남는다. 현재 구청별로 도로 사정에 따라 저녁시간 단속유예나 고정형 CCTV 운영시간 단축 등 조정을 검토하고 있다. 일각에서는 이번 계도 중심의 주차 대응을 두고, 자칫 상습적인 불법 주정차를 부추기지 않도록 성숙한 시민의식 확산을 위한 노력이 당부된다는 목소리도 있다. 황준승 교통과사람들 연구소장은 “불법 주정차를 당연시하는 문화가 만들어져서는 안 된다”며 “안전에 위험이 되는 6대 구역 등은 더욱 엄격하게 단속하고 홍보도 강화할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 >바로가기 g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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