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코원숭이 한 마리가 해변에 앉아 있는 관광객에게 달려드는데요,
갑작스러운 상황에 놀란 듯 관광객은 황급히 몸을 피합니다.
이들이 갖고 온 가방과 음식물을 노린 행동으로 보인다는데요,
겁 먹은 관광객이 가방을 내던지자, 그제야 원숭이는 멈춥니다.
해변 부근에 살고 있는 개코원숭이만 600여 마리, 관광객들과의 잦은 접촉 탓에 원숭이들이 사람에 대한 두려움이 없어지면서, 대담한 약탈 행각으로까지 이어진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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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동물과 사람과의 공존은 늘 어려운 문제인 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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