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테말라 재난대응청은 5일(현지시간) 푸에고 화산의 폭발이 현저히 감소함에 따라 대피했던 주민들이 단계적으로 귀가할 것이라고 밝혔다.
다만 아직도 여러 차례의 폭발과 가스, 화산재 분출, 용암·암석 파편 분출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며 피해 주의를 당부한 상태다.
지난 3일 푸에고 화산 분화로 화산재와 가스 기둥이 해발 6000m 이상까지 솟구쳤고 용암과 화산쇄설류가 산비탈을 따라 흘러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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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에고 화산 폭발이 진정세를 보이면서 대피한 주민 1700여 명 중 약 1100여 명이 귀가했으며 방공대피소에 600여 명이 피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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