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4.13% 상승 마감
SK하이닉스도 0.35% 올라
코스닥 0.39% 오른 857.84
▲ 11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현황판에 코스피와 코스닥지수가 표시되고 있다. 이날 코스피는 45.87포인트(0.73%) 오른 6,345.53에 거래를 마쳤다. 코스닥도 3.37포인트(0.39%) 오른 857.84로 장을 마쳤다. 연합뉴스
코스피와 코스닥이 11일 하락 출발한 뒤 상승 전환하며 나란히 2거래일 연속 상승 마감했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45.87포인트(0.73%) 오른 6345.53에 거래를 마쳤다.
지수는 전장보다 59.60포인트(0.95%) 내린 6240.06으로 출발해 장 초반 1% 넘게 밀렸다. 이후 낙폭을 만회해 오전 10시께 상승 전환했고 장중 6300선을 회복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은 446억원, 기관은 319억원을 각각 순매수했다. 개인은 724억원을 순매도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가운데 삼성전자는 4.13% 오른 23만9500원에 마감했다. SK하이닉스도 장 초반 약세를 딛고 0.35% 오른 142만5000원에 거래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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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바이오로직스는 2.54%, 삼성생명은 3.21% 상승했다. 반면 LG에너지솔루션은 3.54%, KB금융은 2.97%, 현대차는 1.23% 하락했다. SK스퀘어와 삼성전기도 각각 0.42%, 0.94% 내렸다.
코스닥지수도 전 거래일보다 3.37포인트(0.39%) 오른 857.84로 장을 마쳤다.
코스닥은 5.88포인트(0.69%) 내린 848.59로 출발해 장 초반 낙폭을 키웠다가 상승 전환하는 등 장중 등락을 거듭했다. 코스피와 코스닥은 모두 2거래일 연속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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