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오늘 나가보면?아침 저녁으로?선선해진 느낌마저?드는데요.
전국에 내려졌던?열대야 주의보는?모두 해제가 됐습니다.
네,?움직이면?땀이 나지만?강바람이?금세 말려줘서?더운 느낌은?아닙니다.
해가?지지 않았지만?이곳?여의도?한강공원에는?제법 서늘한?바람이 불고 있습니다.
강바람에?더위를?식히러 나온?시민들 표정도?한결 여유로운 모습입니다.
"아침에 딱 집에서 나오자마자 막 바람도 불고 그래서 진짜 막 시원했고. '가을이 온 것 같고 여름이 한물간 것 같네' 싶었어요."
"바람도 잘 불어서 선선해서 좋은 것 같아요."
서울은?사흘째?열대야가?쉬어가면서?시민들의 잠자리도?달라졌습니다.
"어제 밤에 에어컨 끄고 창문 열고 잤는데 아침에도 일어나니까 선선하고 좋더라고요."
오늘도?서울과?수도권은?열대야 없는 밤이?예고돼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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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청은?내일 새벽?서울 최저기온을?오늘보다 2도 떨어진?23도로 예상했고,?해외?기상청?예측에서는?19도까지?내려갈 수 있다고?전망하기도 했습니다.
기상청은?오늘 오후?4시를 기해?경기 여주와?김포, 화성,?파주 외에?전국 모든지역의?폭염특보를?해제했습니다.
전국의?열대야주의보도?모두 해제됐는데요.
하지만?한낮 기온은?30도 넘게?올라가는 만큼,?커지는 일교차에?건강관리?유의하셔야겠습니다.
지금까지?여의도 한강공원에서?전해드렸습니다.
어제 밤에 에어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