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후부터 찬 바람이 거세지면서 가을 추위가 기승을 부리겠습니다.
날이 다시 추워지는 만큼, 옷차림에 신경 써주셔야겠는데요.
낮에도 기온이 크게 오르지 못하겠습니다. 한낮 기온 서울과 수원 16도, 대전 17도 예상되고요.
그 밖의 남부 지방도 대부분 20도를 밑돌겠습니다.
여기에 찬 바람까지 더해져 종일 서늘함이 감돌겠습니다.
하늘 자체는 대체로 맑겠습니다.
다만, 전국적으로 바람이 강하게 불겠는데요.
특히 강풍특보가 발효 중인 인천과 서해안, 전남 남해안에는 순간적으로 초속 20m 이상의 돌풍이 몰아치겠습니다.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유의하셔야겠습니다.
오늘 밤부터는 찬 공기가 본격적으로 밀려들며 기온이 가파르게 떨어집니다.
내일 아침 서울은 2도까지 뚝 떨어지며 올가을 들어 가장 춥겠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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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와 철원은 영하 2도까지 곤두박질하겠습니다.
목요일 오후부터 금요일 아침 사이에는 서쪽 지역에 가을비가 내리겠습니다.
10월의 마지막 주인 이번 주는 찬 바람에 체감 추위가 더 심하겠습니다.
급격한 기온 변화에 건강 관리 잘해주시기 바랍니다.
지금까지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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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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