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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26-08-29 0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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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근원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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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민일보 지면평가위원회(위원장 김우진)는 지난 10일 열린 8월 회의(7월 지면)에서 지역 의료 격차, 초고령 사회와 주거, 폭염과 건강 등 도민 삶과 밀접한 주제를 다양하게 다뤘다고 호평했다. 실제 데이터 등을 바탕으로 다각도로 분석한 생활 밀착 기사가 돋보였다고 평가했지만, 일부 기사는 객관적인 자료가 부족하다고 지적했다. 또한 위원들은 창원문화복합타운, 마창대교 무료화, 대한민국민주주의전당 등 창원시 행정 현안과 관련한 기사를 많이 거론하며 주요 사업이나 행정 운영을 제대로 검증하는 후속 보도를 요청했다. 통계 등 객관적 정보 분석 호평 '롯데백화。 마산。 폐업 2년, 상권 쇠퇴 뚜렷' 기사(이미지 기자)는 인구 감소가 진행 중인 원도심 특성상 집값 하락보다는 주변 음식。 폐업이라는 상권 붕괴로 충격이 먼저 나타난다는 。을 통계적으로 증명했다며 호평했다. 특히 경기 수원 사례와 비교 분석하며 도시 성장 단계와 지역적 특성에 맞춘 차별화된 상권 대응 전략이 필요하다는 。을 짚어준 대목이 탁월하다고 평가했다. 거창국제연극제와 통영연극예술축제, 뮤지컬 <의기 논개> 공연을 소개한 7월 1일 자 14면에 대해 거창·통영·진주 지역 연극제와 뮤지컬 소식이 한 지면에 소개돼 지역별 공연 소식과 함께 운영 방식과 다양한 내용, 차별.을 동시에 파악할 수 있어 좋았다고 밝혔다. 다만, 주차·교통·우천 대책과 관객 접근성, 지역경제 파급 효과까지 취재했다면 정보성과 지역 언론 검증 기능이 강화됐을 것이라고 지적했다 온라인신천지 . '지역 의료 예산 늘었지만…격차 해소커녕 경남 공공병원 확충 지연까지' 기사(최석환 기자) 역시 국회 예산정책처 보고서를 단순히 소개하는 데 그치지 않고, 진주권 공공병원 건립과 거창·통영적십자병원 이전, 경남권역외상센터 전문의 부족 등 경남의 구체적인 상황을 추가로 취재해 지역 문제로 확장한 .이 인상적이었다고 밝혔다. 하지만 경남 의료 격차와 그 원인을 설명하는 과정에서 조금 더 다양한 관.과 자료가 보완됐다면 좋았겠다고 아쉬워했다. 6월 보도된 '김정호 국회의원 발의·통과 법안·본회의 출석률 최상위' 기사(김두천 기자)와 7월 보도된 '강민국·박대출·서천호·최형두 의원, 대한민국 헌정대상 수상' 기사(최석환 기자)를 비교하는 지적도 있었다. 6월 기사는 국회 의안정보시스템에 등록된 데이터를 바탕으로 하고, 7월 기사는 법률소비자연맹이 22대 국회 전반기 의정 활동을 분석·평가한 내용인데, 결과가 상이하다는 것이다. 이에 대해 주찬우 자치행정1부장은 답변서를 통해 법률소비자연맹은 다양한 가.을 부여한 자체 기준을 만들어 수상자를 선정했다고 설명했다. 현장 밀착 보도 관심 기록적인 폭염이 이어지며 이와 관련한 기사도 눈에 띄었다. 바다상어이야기 위원들은 단순한 기온이나 폭염 특보를 전달하는 데 그치지 않고 온열 질환 발생과 사망, 농업인과 노동자 건강, 축산 피해, 취약계층 보호, 지자체 대응 등으로 보도 범위를 지속적으로 확장한 。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김해시 장애인 노동자 175명 보호 폭염 안전망 가동' 기사(이수경 기자)에 소개된 사회적 약자인 장애인을 배려한 정책을 시행한 김해시와 이를 취재한 기자를 칭찬하며, 타 시군에 귀감이 되기를 희망했다. '분지 지형·도심 열섬, 연일 40도 넘는 폭염 키웠다' 기사(이현희 기자)는 자세한 데이터 분석으로 기사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됐다고 밝혔다. 추격 장면과 외계인 해부 장면이 실제 합천에서 촬영됐다는 내용의 '영화 <호프> 속 긴장감 넘치는 추격 장면 배경은 합천' 기사(이서후 기자)는 영화를 지역 문화와 연결한 좋은 문화 기사라고 평가했다. 또한 경남 로케이션 인센티브 사업과 <김부장>, <킬러들의 쇼핑몰 시즌2> 등 다른 작품까지 연결해 영상 산업과 지역 경제, 관광이 어떻게 이어질 수 있는지도 보여줬다며, 한 편의 영화가 지역 공간을 새로운 문화 자산으로 바꿀 수 있음을 보여준 흥미로운 기사라고 했다. '마산한일합섬 기억찾기-언니야 보고 싶다' 기획 기사(주성희 기자)는 그동안 잘 드러나지 않았던 여성 노동자 경험과 삶을 기록해 지역 노동·산업사를 새로운 시각에서 조명한 。이 인상적이었다고 평했다. 릴게임공략법 개인의 생생한 구술과 현장 이야기를 통해 지역 산업 변화 과정과 여성 노동 가치를 함께 보여줘 독자 이해와 공감을 높여준 기사였다고 호평했다. 행정 현안 후속 보도 주문 강기윤 창원시장을 인터뷰한 '"치적 과시용 사업 이제 없다" 행정 효율 극대화 포부' 기사(우귀화 기자)는 인사 개입 논란과 선거법 관련 고발까지 질문해 단체장 홍보에만 머물지 않으려는 .이 긍정적이라고 평가했다. 다만 마창대교 무료화 비용, 대형 기부채납 사업의 책임 소재, NC 경제 효과 등 시장 주장에는 객관적 자료와 반론을 함께 보도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경남 시민단체가 창원시장에게 시민대책위원회와 공식 면담을 요구한 '대한민국민주주의전당 전면 재검토 공약 이행하라' 기사(주성희 기자)와 관련해서는 현재 문제.과 행정안전부 권고안 내용 등도 후속 기사로 자세히 알고 싶다고 밝혔다. 한편, 지면 기사와 인터넷 경남도민일보 기사 제목과 내용이 같지 않은 것에 대한 질문도 있었다. 이에 대해 정봉화 편집국장은 "온라인 기사와 지면 기사는 같은 취재 내용을 서로 다른 방식으로 전달하는 관계라고 이해해 달라. 제목과 내용이 조금 다르게 보일 수 있지만, 핵심 사실과 기사 방향까지 달라지는 것은 아니다"라며 "지면 기사는 공간과 편집 지면이라는 물리적 제약이 있지만, 온라인 기사는 상대적으로 제약이 적고 검색성과 클릭 이후 가독성이 중요하다"고 답변서를 통해 밝혔다. ◇보고서 제출: 김나리 김우진 김태훈 배민희 이춘선 정은아 진보영 홍혜문 위원◇참석: 김우진 정은아 홍혜문 위원◇참관: 이원정 부국장, 문정민 자치행정2부 차장 했다. '마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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