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음사 탐방로에서 바라본 한라산 정상.
한라산국립공원관리소는 관음사 탐방로 '삼각봉~정상(백록담)' 구간을 8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두 달간 통제한다. 낙석방지시설과 훼손된 데크를 정비하기 위해서다.
공원관리소는 지난해 수립한 '한라산국립공원 탐방로 정비계획'(5개년)을 바탕으로 관음사를 비롯해 어리목, 성판악, 영실, 돈내코 총 5개 지구 전반에서 탐방로 정비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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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현재 한라산 5개 탐방로 중 성판악과 관음사 코스로만 백록담까지 오를 수 있다. 해당 2개 탐방로를 이용하려면 사전에 한라산탐방예약시스템에서 탐방을 예약하고, 부여받은 QR코드를 제시해야 한다.
월간산 8월호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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