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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26-08-05 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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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근원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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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이른바 ‘한국판 인플레이션감축법(IRA)’을 도입하지만 혜택은 메모리 반도체 대기업보다 내수 중심의 소부장(소재·부품·장비) 기업에 집중될 전망이다. 4일 업계에 따르면 생산세액공제 지원 요건인 ‘국내 생산·판매’ 조건과 ‘투자세액공제 중복 불가’ 조항 탓에 삼성전자(005930)와 SK하이닉스(000660) 등 대기업의 혜택 실효성은 낮다는 분석이 나온다. 우선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생산 물량의 90% 이상을 해외로 수출해 국내 판매 조건을 충족하기가 쉽지 않다. 업계 관계자는 “수출 비중이 대부분인 사업 구조상 이번 세제에 따른 감세 효과는 미미하다”고 설명했다. 중복 공제 불가 조항도 대기업의 생산세액공제 지원을 막는 요인으로 꼽힌다. 기존 투자세액공제를 받은 시설에서 생산된 제품은 신규 세(稅) 혜택이 제한되기 때문이다. 무료게임 업계 관계자는 “수백조 원대 투자를 단행하는 대기업 입장에선 투자액 자체에 15~25%의 높은 공제율을 적용받는 투자세액공제를 유지하는 것이 훨씬 유리한 선택지”라고 짚었다. 반면 국내 반도체 생태계의 허리를 담당하는 소부장 기업에게는 적잖은 혜택이 돌아갈 전망이다. 국내 대기업을 주요 고객사로 두고 있어 ‘국내 생산·판매’ 요건을 완벽히 충족하기 때문이다. 대표적으로 반도체 핵심 소재인 포토레지스트를 공급하는 동진쎄미켐, 고순도 식각액을 제조하는 솔브레인을 비롯해 원익IPS, 주성엔지니어링 등 전공정 핵심 장비 기업들이 실질적 수혜를 입을 것으로 보인다. 업계 관계자는 “국내에 공장을 둔 내수 중심의 소부장 업체들은 조건 충족이 수월하다”며 “향후 발표될 시행령에 소부장 핵심 품목들이 얼마나 폭넓게 포함되느냐가 최대 관건”이라고 내다봤다 인터넷 바다 이야기 . 한편 반도체 수출은 6월 448억 달러, 7월 410억 달러로 2개월 연속 400억 달러를 상회했다. 올 2분기 D램 시장에서는 제품 구성에 따른 .유율 변동이 나타났다. 카운터포인트리서치에 따르면 삼성전자의 2분기 D램 .유율(매출 기준)은 39%로 1위를 기록했다. SK하이닉스는 26%로 2위에 올랐고, 미국 마이크론은 25%로 3위를 차지하며 하이닉스를 바짝 추격했다. HBM 대비 범용 D램의 가격 상승 폭이 더 컸던 영향으로 풀이된다. 범용 D램 비중이 높은 삼성전자가 매출을 늘린 반면, HBM 비중이 높고 장기공급계약(LTA)을 체결한 SK하이닉스는 .유율이 하락했다. 업계 4위인 중국 창신메모리(CXMT)는 범용 D램에 대한 견조한 내수 수요와 생산 능력 확장에 힘입어 지난해 동기 대비 716%라는 가장 높은 매출 성장세를 보이며 7%의 。유율을 기록했다. arget="_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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