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손해보험은 최근 경남 김해시 부경양돈농협에서 ‘2026년 가축 폭염 사고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김승겸 농협손해보험 정책보험부장(사진 앞줄 왼쪽부터 네 번째)이 참석자들과 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NH농협손보 제공]NH농협손해보험은 최근 경남 김해시 부경양돈농협에서 ‘2026년 가축 폭염 사고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5일 밝혔다.
행사에는 농·축협 관계자를 비롯해 김해시청 축산과 등 유관 기관 인사들도 참석했다. 이들은 가축 폭염 사고 예방을 위한 민·관 협력 체계를 공고히 했다.
농협손해보험은 캠페인을 통해 폭염에 노출된 축산 농가 보호를 위한 체계적인 지원 방안을 마련했다. 주요 내용을 보면 가축 고온 스트레스 완화 사료첨가제 지원, 폭염 피해 예방 및 사고처리 안내장 배포, 피해 발생 시 단계별 대응 요령 및 현장 조치 안내 등이 포함됐다.
송춘수 농협손해보험 대표이사는 “고온에 취약한 축종의 폭염 피해를 예방하려면 철저한 사전 관리가 필수적”이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지원책을 추진해 축산 농가가 안심하고 경영에 전념할 수 있도록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농협손해보험이 판매 중인 가축재해보험은 전국 지역 농·축협을 통해 가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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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돼지, 닭 등 16종의 가축과 축사 사고를 보장한다. 정부가 보험료의 50%를 지원하고 지자체에 따라 최대 30%까지 추가 지원 받을 수 있다.
또 농협손해보험은 농가 피해 지원에도 힘쓰고 있다. 최근 양파 가격이 급락하자 농업수입안정보험 가입 농가에 154억원 규모의 보험금을 신속 지급했다. 농업수입안정보험은 농산물 가격 하락이나 수확량 감소로 농가 수입이 일정 수준 이하로 떨어지면 차액을 보전해 주는 상품이다.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 실질적인 경영 안정을 지원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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