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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26-10-23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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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근원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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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제주에서 열린 제107회 전국체육대회가 16일부터 22일까지 일정을 마무리했다. 사진은 개막식 장면. ⓒ제주의소리 자료사진 12년만에 제주에서 열린 전국체육대회가 성황리에 폐막했다. 제주도는 선수들의 활약 덕분에 종합 15위를 달성했다. 22일 제주도에 따르면, 제107회 전국체육대회가 22일 폐회식을 끝으로 7일간의 대장정을 마쳤다. 이번 대회는 16일부터 22일까지 50개 종목으로 열렸다. 이날 열린 폐회식에서 대회기는 차기 개최지인 경기도에 전달됐다. 제주선수단은 이번 대회에서 금메달 32개, 은메달 45개, 동메달 63개 등 총 140개(시범경기 포함)의 메달을 획득했다. ?'메달 130개 이상' 목표를 넘어서며,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종합 15위를 달성했다. 대회 전체 종합순위는 경기도가 1위, 경상북도가 2위, 서울특별시가 3위를 차지했다. 바다이야기PC버전 수영과 유도는 각각 29개와 25개의 메달을 보태며 제주선수단의 선전을 이끌었다. 다이빙에서는 이예주(남녕고 3학년)가 2년 연속 4관왕에 올랐고, 유성진(제주도수영연맹)도 금메달 4개를 따냈다. 사이클 송하빈(영주고 3학년)은 사전경기에서 3관왕에 오른 뒤 개인도로 은메달을 추가해 금 3개와 은 1개로 고교 마지막 전국체전을 마쳤다. 탁구 최효주(대한항공), 다이빙 문나윤(제주도청)·강지호(남녕고 3학년), 유도 이진혁(남녕고 2학년), 수영 이주호(서귀포시청), 양궁 서민기·구본찬(이상 현대제철)도 각각 2관왕에 올랐다. 대회 마지막 날에는 현대제철 양궁팀이 남자일반부 리커브 단체전에서 우승하고, 이민호(제주도청)가 레슬링 남자일반부 그레코로만형 97㎏급 금메달을 따내며 끝까지 메달 행진을 이어갔다 씨엔조이 릴게임 . 이번 대회 최우수선수(MVP)는 체조 여서정(제천시청)이 선정됐다. 대회 기간 동안, 자원봉사자와 도민 서포터즈 등 8300여명이 선수단을 맞이하고 경기장 곳곳에서 응원과 대회 운영을 뒷받침했다. 대체불가토큰(NFT) 기반 디지털 입장권은 총 2만,000여 건 발급됐다. 경기장 방문을 인증하면 지역화폐 '탐나는전'을 지급했다. 이번 대회를 위해 정비한 경기장 시설은 2027년 제주에서 열리는 전국소년체육대회와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에도 활용한다. 위성곤 지사는 "승패의 순간마다 끝까지 포기하지 않았던 선수들의 모습은 결과를 넘어 큰 감동을 줬다"며 "대회의 모든 순간 든든하게 함께해 준 135만 제주인 여러분께도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제주에서의 열정과 감동이 다음 대회에서도 이어지기를 응원하겠다"며 "제주는 이번 대회를 계기로 스포츠와 함께 성장하는 '스포츠 축제의 도시'로 나아가겠다"고 밝혔다. 체조 여서정(제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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