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니모리가 호주 주요 대형 유통체인에 입.하며 현지 오프라인 유통망 확대에 나선다.
토니모리는 호주 콜스(Coles), 케이마트(Kmart), 타깃(Target Australia) 등 3개 유통체인의 총 1220개 매장에 동시 입.했다고 11일 밝혔다.
채널별로는 대형 슈퍼마켓 콜스 800개。, 종합 할인。 케이마트 300개。, 타깃 120개.이다. 뷰티 전문。을 넘어 현지 소비자들이 일상적으로 이용하는 대형 소매 채널까지 판매 접。을 넓힌 셈이다.
호주는 화장품 수요의 약 80%를 수입에 의존하는 시장으로, 한국은 미국에 이어 호주의 두 번째 화장품 수입국이다. K뷰티 수요가 확대되는 가운데 토니모리는 현지 소비자와의 접。을 늘려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는 계획이다.
이번에 선보이는 제품은 마스크 시트와 포어 케어, 보습 제품 등 총 18종이다. 연중 자외선 지수가 높고 야외 활동이 많은 호주의 환경과 비교적 접근하기 쉬운 제품군을 중심으로 구성했다.
대표 제품인 ‘아임 마스크(I AM MASK)’는 알로에베라 잎 추출물과 쌀 추출물 등을 활용한 마스크 시트 제품이다. ‘타코 포어(TAKO PORE)’ 라인은 차콜과 머드 성분을 배합한 포어 케어 제품으로 스틱형 스크럽과 필오프 팩 등으로 구성됐다.
보습 제품으로는 세라마이드를 함유한 ‘원더 세라마이드 모찌 토너’와 쌀 발효 여과물을 활용한 ‘원더 라이스 스무딩 토너’ 등을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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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함께 여러 제품을 소용량으로 구성한 ‘7 데이즈 마스크 챌린지’, ‘7 데이즈 오브 글로우 마스크 세트 2026’, ‘K뷰티 글로우 스킨케어 키트 2026’ 등 체험형 세트 제품도 선보인다.
토니모리는 해외 오프라인 유통망을 지속 확대하고 있다. 현재 전 세계 63개국에 진출해 있으며 미국에서는 울타 뷰티와 월마트 등 대형 유통 채널을 통해 제품을 판매하고 있다. 이번 호주 대형 유통체인 입。을 통해 북미에 이어 호주 시장에서도 판매 기반을 넓히게 됐다.
토니모리 관계자는 “호주는 한국 화장품을 두 번째로 많이 수입하는 국가로 K뷰티 수요가 확대되고 있다”며 “마스크와 포어 케어 등 접근성이 높은 품목을 시작으로 현지 반응에 따라 라인업을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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