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신철 국방부 장관 후보자는?가족들이?철거민 딱지를 받아?아파트를 분양받는 과정이?석연찮다는?의혹이 불거졌죠.
강 후보자 집으로?전입 신고를 했다가?왜 사흘 만에?다시 옆집으로 주소지를 옮긴 이유도 밝혔는데요.
진입로를 따라 들어가니?단독 주택이 나옵니다.
강신철 후보자의?부친 강모 씨가?사는 집입니다.
"선생님 안녕하세요, 채널A에서 나왔는데?혹시 계실까요?"
옆집에서?강 씨를?만났습니다.
"천왕동 그 땅을 1968년에 제가 샀어요. 그린벨트가 돼서 정부에서 거기다 구치소를 한다고 그래서. 우리 입장에서는 우리가 피해자지."
2008년 3월?아들 강 후보자와?같은 날 같은 집으로?전입을 신고한 강 씨.
"<전입 신고하실 때는 아드님(강 후보자)랑 같이 가서 하신 거예요?>?걔(강 후보자)는 군인이고 나는 또 여기 살았으니까 따로 했을 거예요."
사흘 만에?다시 옆집으로?주소지를?옮긴 걸 두고?"세대주 요건을 맞춰?철거민 지위를 얻으려 했다"는?의혹에 대해서도 부인했습니다.
"주소를 (천왕동) ○○○-3으로 계속 몇십 년간 했으니까. 그게 이제 머리에 박힌 거죠.?집 주소를 찾았더니 ○○○-6이었던 것 같아요.
황금성주소
그러니까 이제 ○○○-6으로 옮겼죠."
철거민 지위를 얻고?4년 뒤 서초구 아파트를?분양받은 건?일부러 노린 게 아니라?제비뽑기를 했다고 했습니다.
"따로따로 네 채가 있었고. 무슨 투기라든지 뭐 무슨 욕심이 있었다든지 그런 건 아니고. 그리고 서초동이 된 것도 제비뽑기하는 식으로 해서 서초동이 된 거지. 우리가 서초동 가겠다고 해서 한 건 아니에요."
철거민 특별공급을 위해?제주도 집을 증여한 뒤?다시 30만 원에 사들였다는?의혹은 "기억나지 않는다"고?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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