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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26-09-14 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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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근원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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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의회 전경. 시민을 대표하고 지역 주민의 목소리를 대변해야 할 시의원이 충주시의회 회기 중 주민들과 술자리를 가진 뒤 폭행 시비의 당사자로 경찰 조사를 받게 됐다는 。에서 논란이 커질 전망이다. 14일 경찰과 관계자 등에 따르면 충주시 봉방동 주민자치회 회원 A씨는 지난 9일 오후 10시께 국민의힘 소속 충주시의회 B의원에게 폭행을 당했다며 112에 신고했다. A씨는 목과 팔꿈치 등을 다쳐 입원 치료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건은 이날 주민자치 관련 회의와 식사를 마친 뒤 주민 단체 관계자들과 B의원 등이 함께한 2차 술자리에서 말다툼이 벌어지면서 시작된 것으로 전해졌다. A씨는 "술값을 내고 먼저 호프집을 나왔는데 B의원이 자신을 지칭하며 욕설하는 것을 들었다"며 "이를 확인하기 위해 B의원을 쫓아가 묻자 '옛날부터 별로였다', '너 오늘 죽어봐라'고 하면서 머리를 조이고 등을 주먹으로 때린 뒤 골목 쪽으로 끌고 갔다"고 주장했다 릴게임골드몽게임 . 이어 이 과정에서 넘어지면서 팔꿈치 등을 다쳤다고 설명했다. 또 A씨는 당시 경찰에 신고하려 했으나 함께 있던 주민자치위원장이 자신의 허리띠와 휴대전화를 붙잡아 신고하지 못하도록 했다는 주장도 제기했다. 이에 대해 봉방동 주민자치위원장은 14일 본보와의 통화에서 신고를 방해했다는 A씨의 주장을 부인했다. 주민자치위원장은 "당시 두 사람의 다툼을 말리기 위한 행동이었다"며 "B의원이 A씨를 폭행하는 장면은 보지 못했다"고 말했다. 이어 "경찰에서 참고인 조사를 요청한다면 출석해 당시 상황에 대해 성실하게 조사받겠다"고 했다. B의원 역시 폭행 사실을 전면 부인했다. 알라딘릴게임오락실 B의원은 "A씨가 계속 시비를 걸어 먼저 자리를 나왔는데 뒤따라와 다시 시비를 걸었다"며 "대로변에서 언성이 높아져 한쪽에서 이야기하자며 팔을 잡고 이동했을 뿐 폭행한 사실은 없다"고 반박했다. 특히 B의원은 태권도 유단자로 알려져 있어 경찰 수사를 통해 실제 폭행 사실이 확인될 경우 지역 주민을 상대로 물리력을 행사했다는 .에서 비판은 더욱 커질 것으로 보인다. 지역 주민의 선택을 받아 의정활동을 하는 현직 시의원이 주민과의 물리적 충돌 여부를 놓고 경찰 수사까지 받게 된 만큼 공직자로서의 처신을 둘러싼 논란도 불가피할 전망이다. 양측 주장이 첨예하게 엇갈리는 가운데 경찰은 사건을 형사팀에 배당하고 현장 CCTV와 목격자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한편 A씨는 경찰이 확보한 CCTV 등을 통해 폭행 사실이 확인될 경우 재발 방지 차원에서 선처 없이 강력 대응하겠다는 입장이다. 을 하는 현직 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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